장마철 전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로 옥상방수를 미리 하면 오히려 비용을 아낄 수 있는 이유

 

건물의 옥상은 자연적 특성 때문에 부식과 균열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건물에 바르거나 칠하거나 깔아서 덮어 씌우는 형태로 작업하는 것이 바로 ‘옥상방수’입니다.

이를 통해 건물의 슬라브를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그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습니다.

 

'옥상방수의 종류'로는 수용성 및 유성 우레탄 방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방수, 에폭시 방수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특히 요즘의 장마철은 이상기후로 인해 폭포처럼 비가 쏟아지기 때문에 장마철을 제대로 대비하려면 정말 제대로 된 옥상방수 종류를 선택해 미리미리 시공을 해야만 합니다.

 

이에 방수 공법 중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가 어떻게 불필요한 돈 낭비를 막아주며, 왜 요즘 시대에 맞는 확실한 옥상방수인지 그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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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건물 옥상방수 시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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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 시공후

 


 

장마철이 되기 전 ‘옥상방수’를 미리 해야 하는 이유

작년 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최소 7,000동이 넘는 주택이 침수 피해를 입어 약 8,0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출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이렇게 장마철은 비가 매우 많이 내리는 시기인데, 적당히 내리는 비는 건물이 감당을 할 수 있었지만 요즘에는 이렇게 이상기후로 인해 폭포처럼 한 번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고 있어 어떤 건물이든 장마철을 감당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특히 빗물 등이 건물의 구조물에 새어 들어가 누수로 이어질 경우 건축물 전체에 큰 손상을 초래하며, 침수, 곰팡이(건물 내부의 공기질 저하), 균열, 부식 등 다양한 문제들을 유발하기 때문에 많은 인명 및 재산상의 피해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건물에 '확실한 옥상방수’는 거주자들과 건물의 안전, 생활환경 보호, 유지보수를 위해 꼭 필요합니다.

확실한-옥상방수를-하지-않을-경우-더-큰-경제적-손해를-입게됨

 

 

옥상방수를 하지 않았거나 시공 후 하자가 났을 경우 어떤 문제가 있을까?

  • 비와 눈이 건물의 구조물에 스며들어 구조적인 손상을 유발, 내구성을 저하 및 수명을 단축
  • 옥상 슬라브는 물론 건물의 전체적인 노후화를 가속화시켜 수리, 보수, 교체 비용 증가
  • 건물 내부, 골조, 인테리어 훼손 등으로 인한 건물의 가치 저하
  • 누수로 인한 곰팡이, 불쾌한 냄새 등으로 거주자들의 건강 및 생활환경에 영향
  • 앞으로 더욱 심해질 이상기후에 대비 불가능

우레탄-방수-하자-사례
실제 시공 현장에 발생해 있던 우레탄 방수 하자
우레탄-방수-도막방수-하자는-트라이슈머-단열복합시트로-해결할-수-있습니다
실제 시공 현장에서 촬영한 굵고 큰 진행성 크랙, 방수 하자 모습 / 균열 틈 사이로 풀까지 자란 모습

 

왜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로 옥상방수를 해야 할까?

칠하는 도막타입의 옥상방수는, 비용이 비교적 저렴하기도 하고 익숙하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

그러나 온도, 기온, 날씨나 옥상 바닥상태에 많은 영향을 받는 도막 방수의 특성상 점점 더 변덕스럽고 변화무쌍해지는 기후를 고려하고 모든 자연의 조건까지 갖춰서 완벽하게 시공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 시공자의 경력이나 기술에 따라 같은 제품이라도 시공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만 합니다.

칠하는-도막방수의-한계

 

 

그러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는, 내열성*과 내후성*이 우수한 특수 구조의 매쉬를 이용해 완제품으로 제작된 복합시트로서, 하자가 났거나 문제가 있거나 구조물이 많은 어떠한 옥상이라도 균일하고 동일한 옥상방수 시공이 가능하며, 확실한 방수효과는 물론 뛰어난 단열 효과로 앞으로의 이상기후나 기후변화까지 넉넉하게 대비할 수 있게 하는 이 시대에 걸맞은 최고의 옥상방수 시스템입니다.

💡내열성: 고온에도 변형되거나 변질되지 않는 저항력
💡내후성: 자외선, 비, 바람 등 외부 요인에 버티는 저항력

어떤-옥상이든-쭉쭉-깔아서-덮어주는-절연공법의-트라이슈머-단열복합시트

 

 

깔아주는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방수 vs 칠하는 ‘도막타입’ 방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방수 도막타입 옥상방수
방수성 완제품으로 깔아서 시공해 어느 바탕면이든 균일하고 완벽한 방수 효과를 보장 / 기후, 계절, 날씨, 바닥 상태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아 1년 365일 언제 어디든 필요할 때 시공 가능. 칠하는 도막 타입의 방수로서 제품의 특성, 배합, 시공자의 기술, 능력에 따라 결정되는 편 / 기후, 계절, 날씨, 바닥 상태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추운 겨울에는 시공하지 않을 것을 권장.
단열성 뛰어난 2~3중의 단열효과 해당 사항 없음
시공방법 건식 복합시트 시공, 절연공법 도막, 도포 시공, 접착 시공
시공기간 완제품의 방수시트로 시공해 시공 기간이 짧음. 사계절 시공 가능한 전천후 방수공법 양생 기간이 매우 중요하므로 시공 기간이 상대적으로 길음. 봄, 가을 등 극심한 추위, 더위, 장마철 등에는 시공 불가
바탕정리 기존 방수층이나 하자난 옥상 철거 X (필요시 협의 가능) 바탕정리가 확실해야 시공이 가능
수명 20년 이상(시트 고유의 수명) 대략 5~6년, 현장마다 상이
유지 보수 비용 유지 보수 비용이 적음 (고의적인 손상만 아니라면 보수공사는 거의 필요 없음) 잦은 보수, 재시공으로 인한 유지 보수 비용이 많이 듦
시공 가격 도막 타입 보다는 시공 가격이 비교적 높은 편 (인건비가 아닌 기술 집약된 재료 자체의 가격이 높기 때문) 제품, 시공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나 업체에 맡길 경우 인건비가 높은 편
하자보수 시공후 6년 무상 A/S + 연 2회 정기점검 제공 3년 보증(건설기준법에 의한 기본 보증 기간)이나 업체마다 상이함
  • 참고사항: 도막타입 옥상방수는 제품, 시공업체, 시공자에 따라 결과가 상이할 수 있음

 

특허-공법-특허-제품-대한건축사협회-우수건축자재로-추천된-이파엘지-트라이슈머-단열복합시트

 

 

장마철 전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로 미리 시공하면 오히려 돈낭비를 안 하는 이유💸

 

이파엘지-트라이슈머-단열복합시트로-시공하면-오히려-돈을-아끼는-이유

💡 옥상방수 공사 시 ‘비용’을 아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믿을 수 있는, 확실한 옥상방수 전문 업체에 맡겼는 가’이며, ‘시공 후 방수 수명이 하자 없이 얼마나 오래가는 가’입니다.

 

1. 완벽한 방수 효과로 보수, 수리 비용 절감 + 뛰어난 단열 효과로 냉난방비 절감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는 시트 고유의 수명이 20년 이상 너끈히 가는 이파엘지종합특수방수 만의 특허 제품 및 특허 공법입니다.

신축 건물은 물론 노후화되고 부실한 건물 옥상에 시공 시 확실하고 오래가는 균일한 방수효과를 얻게 해 잦은 보수, 수리 비용으로 나가는 불필요한 지출을 막아주며, 뛰어난 단열효과로 여름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냉난방비 절감을 돕습니다.

상가건물-옥상방수-옥상단열-시공전-진행성-크랙
상가건물 옥상방수 시공 전
우레탄-방수-하자-사례-들뜸-부식-부풀음
기존 우레탄 방수가 시공되어 있었고 균열, 들뜸, 부풀음 등 심각한 하자가 난 상태
트라이슈머-단열복합시트-시공전-기술적인-바탕정리
시트를 감아 올려 접착시킬 난간 하단에 그라인더로 바탕정리

 

 

2. 깔아서 시공해 철거비 절약 + 어떤 옥상이든 균일한 방수, 단열효과

배합, 양생, 시공자의 능력에 따라 품질이 달라질 수 있는 ‘도막방수’와는 다르게,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는 완제품의 옥상방수시트와 ‘단열베이스카펫’을 바닥에 바로 쭉쭉 깔아서 옥상에 하나의 완전한 한 판으로 시공하기 때문에, 시공 품질이 균일하고 옥상 상태가 어떻든 철거 없이도 확실한 방수 및 단열 효과를 보장할 수 있습니다. 

※ 철거 여부는 현장마다 상이할 수 있음

옥상단열-단열시공-단열베이스카펫-시공중
단열베이스카펫 시공 (단열 보온 효과 UP)
트라이슈머-단열복합시트-깔아서-시공중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시공 (방수+단열+내구성 UP)

 

 

3. 장마철 폭포비는 물론, 기상이변을 넉넉히 대비해 건물 보수비용 절약

넓고 긴 롤 타입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바닥에서 띄워서 ‘절연공법’으로 건식 시공하기 때문에, 세월의 흐름에 따라 진행되는 슬라브의 진행성 크랙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으며, 시트 고유의 뛰어난 내구성으로 365일 내리쬐는 자외선은 물론 장마철의 폭포비, 거센 바람, 눈, 폭풍 등에도 쉽게 터지거나 갈라지지 않아 잦은 보수공사나 전체적인 재시공이 필요 없어 이 부분도 비용을 아끼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절연공법-절연시공-트라이슈머-단열복합시트-옥상-바닥에-영향을-받지-않는-특허공법
롤타입의 넓고 긴 방수시트를 바닥에서 띄워 깔아주는 ‘절연공법’으로 시공, 바탕면에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음.
완제품의-트라이슈머-단열복합시트-이음매-2중-접착-시공-옥상-넓은-방수판
시트끼리 겹친 이음매는 전용 접착제로 단단히 2중 접착, 옥상에 하나의 넓은 방수판을 완성
습하지-않고-뽀송한-트라이슈머-단열복합시트-벤틸레이터-벤츄레다-설치
습기가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돕는 벤틸레이터 설치(자사 시공규격에 맞춤)
트라이슈머-단열복합시트-난간-접착-시공
바닥에서는 띄우고 난간 하단으로는 시트를 감아 올려 단단히 고정 접착
트라이슈머-단열복합시트-탑코팅-마감-시공후-시공사례
이파엘지 전용 탑코팅으로 마무리, 시공 후 시트를 보호하고 하나의 판으로 더 완전해진 옥상방수층을 형성
이파엘지-트라이슈머-단열복합시트-상가건물-옥상방수-시공사례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상가건물 옥상방수 시공후
하자없이-20년이상-너끈히-가는-트라이슈머-단열복합시트
무더운 한 여름이나 장마철에도 사계절을 너끈히 버티는 이파엘지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4. 6년 무상 A/S 및 연 2회 정기점검 서비스로 유지보수비 Zero!

저희 이파엘지는 시공 후에는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6년 동안 무상으로 A/S를 제공하며 연 2회 직접 찾아가는 정기점검 서비스로 소비자에게 많은 유익을 드리고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트라이슈머-단열복합시트-시공후-사후관리-A/S-완벽한-하자보수-정기점검-서비스제공

 

 

방수 효과가 부실하고 수명이 짧아 오래가지 못하는 옥상방수는,
요즘과 같은 기후변화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 옥상에 확실한 방수 및 단열 효과를 얻게 하는 이파엘지만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 시스템’으로 안전하게 미리 대비하여 에너지 낭비로 인한 비용 및 잦은 보수공사로 인한 비용 낭비를 막고 삶의 퀄리티를 높여보세요!

 

 

 

👉 이파엘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더 다양한 시공과정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이파엘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옥상방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방수 전문가에게 ‘100% 무료 방문견적’을 부담 없이 의뢰해 보세요!

 

 

 

※ 본 포스팅에 사용된 내용, 시공사진, 참고 이미지는 모두 자사(이파엘지)에 소유권이 있으며 직접 촬영 및 편집한 이미지입니다. 무단 도용 시 법적인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반드시 참고 바랍니다. ※

Questions.

지금 10년째 거주 중인데 올해 장마철 극심한 폭우에 처음 비가 새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빌라 건물의 맨 위층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올 해로 벌써 10년째 거주 중인데, 지금까지 문제가 없다가 이번 말도 못 할 폭우에 천정에서 비가 새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로는 약하게 내리는 비에도 꾸준히 비가 샙니다.
특히 저희 빌라에는 여러 세대가 있지만 이번 폭우에 저희 말고 다른 세대는 비가 새지 않는 것을 보니, 지붕 누수가 원인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비가 그쳐야 누수의 원인을 확인할 수 있나요?
아니면 비가 오는 중 확인이 가능한가요?
정확한 원인 파악을 해야 각 세대와 협의가 가능한데, 이 부분에 전문가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붕 누수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해 지붕 방수 공사를 확실하게 시공해 줄 전문 업체를 찾습니다.


Answer.

지붕의 크랙이나 파손, 지붕방수 하자로 인한 천장 누수일 수 있습니다.

비올때-천장누수-지붕누수

비가 새지 않다가 이번 장마의 퍼붓는 폭우에 천장에서 비가 새기 시작했다면, 말씀하신 대로 지붕 누수가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 지붕 어딘 가에 균열이 있거나
  • 기존 지붕재의 부식이 시작되었거나
  • 극심한 기상이변에 지붕재나 지붕방수층이 견디지 못해 갑작스럽게 누수가 시작되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인은 다양하므로 누수가 되는 양상을 면밀히 살펴본 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지붕 누수의 원인을 찾는 것은 지붕방수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지붕누수-전문가-진단-의뢰

지붕 누수가 의심된다 하여도, 정확한 누수의 지점을 찾기 위해선 지붕뿐만 아니라 외벽까지 전체적으로 점검해 봐야 하기에 현장 확인은 정말 필수입니다.

 

Q. 그런데 비가 그쳐야 누수의 원인을 확인할 수 있나요? 아니면 비가 오는 중 확인이 가능한가요?

 

비 새는 상황을 전문가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면 물론 도움이 되겠지만, 방수 전문가 입장에서는 비가 그친 다음에도 물이 떨어진 위치나 물 자국, 건물의 구조 등을 잘 살펴 어떤 곳이 취약하고 어떤 곳에 어떻게 시공을 해야 되는지 충분히 파악할 수 있으니 고객 입장에서는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누수가 되는 시점보다 훨씬 늦게 진단을 의뢰하거나, 또는 사정상 공사 진행이 늦어질 경우를 대비해 비가 올 때 누수가 되는 상황을 영상이나 사진으로 잘 남겨둔다면, 진단과 해결에 더 큰 도움이 될 수는 있습니다.

 

 

 

이젠 미리 큰 폭우를 대비하지 않으면 어떤 건물이든 누수가 될 수 있습니다.

슁글시트-슁글지붕-지붕방수-시공전
제주 해안동 하르방식품 슁글 지붕 시공전

요즘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극심한 기후변화가 기승인 전 세계는, 장마철엔 퍼붓는 폭포비, 폭염, 태풍을, 겨울철에는 최악의 한파를 겪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상이변은 사람의 건강과 생명까지 위협하며 더욱 극심해지고 있는데, 문제는 ‘건물’ 또한 위협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전에는 비가 새지 않았던 튼튼한 건물, 또는 지은지 얼마 되지 않은 신축건물, 칠하는 방수나 보수공사를 제대로 마친 건물이라도 이번 장맛비에는 비가 새거나 하자가 나는 등의 타격을 입었으며, 노후된 건물은 말할 것도 없이 큰 누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래서 이 시대에는, 사람도 건강과 미래를 위해 영양제를 미리 복용하듯, 건물도 좋은 제품과 공법으로 미리 영양가 있게 보강을 하는 것이 현명한 대처 방법입니다.

 

 

 

비 새는 지붕에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만이 해답인 이유

  • 시중의 지붕재들은 연결되는 ‘이음매’가 많기 때문에 누수 지점을 찾기가 쉽지 않음.
  • 연결 범위는 물론 못을 고정한 틈으로 누수가 되기도 하며, 오래된 지붕자재는 물을 흡수하기도 함.
  • 실리콘을 쏘거나 때우는 보수공사는 임시방편의 방법이며, 극심한 기상이변에는 버티기 어렵고 돈은 돈대로 나가 오히려 가성비가 나쁨.
    (철 소재의 지붕은 기후에 따라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기 때문에 더욱 하자가 나기 쉬움)
  • 특히 슁글 같은 지붕재는 오래되거나 부실한 상태일 경우 손상되거나 날아갈 우려가 있음.
  • 누수 해결하고 보수공사 하느라 ‘지붕 단열’까지 신경 쓸 겨를이 없음.

 

지붕누수로-인한-지붕보수-실리콘보수
지붕 누수로 이곳 저곳 때운 흔적

 

 

 

이런 지붕에 깔아주고 덮어주어 200%의 지붕방수 효과를 얻게 하는 특허공법,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지붕 단열방수 시스템’을 소개합니다.

1. 취약부위에 특허받은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하나의 판으로 완전히 덮어서 감싸줍니다.

비 새고 하자 난 기존 지붕 위에, 롤 타입의 완제품인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와 ‘단열베이스카펫’을 쭉쭉 깔아서 시공합니다.
기존 지붕재의 상태가 어떻든 전혀 상관 없이 폭이 넓고 긴 방수시트를 최소한의 이음매로 연결해 덮어주는 방식으로써 연결부위가 매우 적어 물 샐 틈이 없으며, 특수 소재로 물이 침투할 수 없는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가 더욱 확실한 방수 효과를 얻게 합니다. 
또한 기존 지붕재를 철거할 필요 없이 시공해 시간과 철거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지붕방수-절연시공-단열베이스카펫-트라이슈머-시공과정
좌: 기존 지붕재 위에 단열베이스카펫 깔아서 시공 / 우: 트라이슈머 깔아서 시공

※철거 여부는 현장마다 상이할 수 있음.

※현장마다 절연 or 고정 or 접착 방식으로 시공될 수 있음.

 

 

2. 방수는 물론, 지붕 단열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시트끼리 겹치는 이음매는 본사의 전용 접착제를 이용해 2중으로 견고하게 접착하므로, 견고한 하나의 넓은 판이 형성되어 지붕에 더 확실한 방수 효과를 얻게 합니다.


그리고 지붕은 비가 새지 않는 ‘방수공사’도 중요하지만, 건물의 가장 높은 곳에서 온갖 기후와 환경을 버티는 곳으로써 ‘단열’도 매우 중요합니다.
별도의 단열물질이 포함된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와, 단열기능이 뛰어난 ‘단열보드(옵션선택)’ 및 ‘단열베이스카펫’을 함께 시공함으로써 총 2~3중의 ‘단열 보온층’이 형성되며, 이는 건물에 현저한 단열 효과와 냉난방비 절감 효과를 가져다줍니다.

 

트라이슈머-단열복합시트-지붕방수-지붕단열-시공과정
1.단열베이스카펫 시공 후 / 2.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시공 / 3.이음매 연결 / 4.탑코팅 마감

 

 

 

3. 하자 없이 20년 이상 오래가며 기후변화에도 너끈히 버티는 ‘지붕방수시트’

국지성 호우, 게릴라성 폭우, 태풍, 폭염, 폭설 등 예측불허의 기상이변은 물론이고, 태양열과 자외선에도 강해 뒤틀리거나 파단되는 하자 없이 시트 고유의 수명이 20년 이상 오래가는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지붕 마감재’입니다.
특히 요즘은 어느 지역이든 폭우나 태풍을 피해 가기 어렵지만, 제주 지역이나 남부지방 등은 비바람의 영향을 더욱 받을 수밖에 없기에, 지리적 특징이 있다면 더더욱 강한 내구성의 방수시트를 고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확실한 지붕방수, 지붕단열은 물론 강한 내구성으로 어떤 기후조건에도 하자 없이 오래가는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지붕방수 시스템’이, 여러분의 건물을 영양가 있고 튼튼하게 보강해 드립니다.

 

이파엘지-지붕방수-시공전-시공후
좌: 지붕방수 시공 전 / 우: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지붕방수 시공후

 

 

4. 6년 A/S 및 연 2회 정기점검 서비스를 약속합니다.

시공만 하고 끝이 아니라, 시공 후에는 6년 무상하자보수, 연 2회 직접 찾아가는 정기점검 서비스를 약속드림으로써 고객 여러분과의 소중한 인연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잦은 보수공사로 돈만 날리는 임시 보수공사와는 차원이 다르게, 지붕 누수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여 지붕누수를 해결하는 이파엘지의 확실한 제품과 공법,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지붕방수 시스템’을 믿고 선택해 보세요!

 

제주-슁글지붕-지붕방수공사-시공전
제주 해안동 하르방식품 지붕방수 시공 전
슁글지붕-철거없이-트라이슈머-지붕방수-시공후
제주 해안동 하르방식품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지붕방수' 시공후

 

 

 

📺 아래 영상을 통해 '슁글지붕'에 실제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로 지붕방수 공사를 한 사례를 확인해 보세요!

 

👉 이파엘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더 다양한 시공과정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이파엘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붕방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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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s.

방수시트라고 하니 쉽게 찢어지거나 약할 것 같은 느낌이 들고, 태풍이나 강한 바람에 날아갈까 우려됩니다.

가뜩이나 요즘 기후가 매우 변덕스러워서 바닥에서 띄워서 시공한다는 절연 방법으로 시공하게 된다면 옥상 방수시트가 강풍이나 태풍에 날아갈까 몹시 염려스러운데요, 내구성이 강한 시트방수 제품과 시공하는 업체를 추천해 주세요.


Answer.

옥상 방수시트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는 ‘건축마감재’입니다.

시중에 다양한 시트방수 종류, 시공업체가 많지만, 그중 옥상방수 전문회사 이파엘지에서 시공하는 내구성이 강한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추천합니다.

우선 우레탄 방수 등 칠하는 도막 타입의 방수에만 매우 익숙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시트 방수라는 말이 꽤나 생소할 수 있습니다. ‘시트’라는 단어로 인해 유리나 차량에 붙이는 시트지처럼, 잘 찢어지고 금방 손상이 가는 정도의 일반적인 ‘시트지’를 많이 연상시키는데, 옥상에 시공되는 트라이슈머 방수시트는 엄연한 ‘마감재’입니다.

옥상시트는 기본적으로 옥상 바닥에 시공되어 비가 오면 누수를 방지하는 방수막 역할을 하며, 특히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는 강한 충격에도 버티고 옥상을 보호할 수 있는 기능을 기본적으로 갖춘 그 수명이 20년 이상 가는 방수시트이기 때문에, 생각처럼 약해서 쉽게 찢어지거나 파단되지 않습니다.

 

 

· 절연 공법에 중요한 것, 바로 ‘방수 시트 종류’와 ‘시공방법’

절연 공법이란, 바탕 균열이나 패널 접합부의 바닥 움직임에 의한 방수층의 파단을 막기 위해 방수층을 바탕의 대부분과 접착시키지 않는 공법입니다. (출처: 대한건축학회 건축용어사전)

 

쉽게 말해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는 콘크리트 슬라브의 균열이나 진동에도 영향을 받지 않도록 바닥 위에 띄워서 시공하는 공법입니다.

 

도막-방수제-시트-방수-차이점

 

절연 시공이라고 해서 태풍에 쉽게 날아가거나 손상이 가지 않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어떤 제품과 공법을 선택하는 가’입니다.

 

절연 시공에 최적화된 옥상방수 시트와 공법으로 시공한다면, 진행성 크랙에 영향을 받지 않고 별도의 방수층이 형성되기 때문에, 오히려 바닥과 일체화되는 도막 타입의 방수보다 방수 수명이 길어지고 내구성도 높아지며 누수 문제도 확실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절연 공법으로 시공하는 특허 방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시트방수도 바닥에 접착되는 시트방수, 또는 비노출로 시공하는 등 그 종류가 다양합니다.
그중 대한 건축사협회가 추천하는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는, 노출 시공은 물론 비노출로도 시공이 가능하며 옥상에 확실한 방수 효과는 물론 뛰어난 단열 효과까지 얻게 하는 특허받은 마감재입니다.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로 옥상방수를 해야 하는 이유 6가지!

1.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는, 내구성이 강하고 튼튼합니다.

완제품의 방수시트를 바닥에서 띄워 쭉쭉 깔아서 덮어주는 ‘절연 공법’으로 시공하는데, 얼핏 가벼워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는 세라믹 소재와 별도 특수한 물질로 구성된 건축자재로써, ‘일반적인 시트지’가 전혀 연상이 되지 않을 정도로 돌처럼 단단하며 매우 강한 내구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2. 열 변형이 거의 없고 ‘띄워서 시공해’ 하자 없이 20년 이상 너끈히 갑니다.

우수한 인장강도와 내열성능을 지니고 있어 쉽게 태양열이나 자외선에 의한 열 변형이 거의 없고, 바탕면의 균열과 진동에 의해 터지거나 파단되지 않기 때문에 하자 없이 시트 고유의 수명이 20년 이상 너끈히 오래가는 획기적인 방수시트입니다.

 

아스팔트시트-방수와-트라이슈머-단열복합시트의-내열성-테스트-비교표

 

3. 체계적인 시공으로 ‘강풍, 비바람 등’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옥상 난간 하단, 기둥 등에는 단단히 고정 시공을 하며, 시트끼리 만나는 이음매도 2중으로 결합을 하므로 강풍이나 강한 비바람에 날아가거나 파손될 우려가 없습니다. (접착 시 자사 전용 접착제로 시공)

 

체계적인-시트공법으로-강풍-비바람에-영향을-받지않는-트라이슈머

 

4. 뛰어난 단열효과, 방수효과는 기본! 4계절 시공이 가능합니다.

먼저 바닥에 ‘단열 카펫’을 깔아 옥상에 1차 단열 효과를 주며,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그 위에 덮어줌으로 2차 단열 효과 + 확실한 방수 효과까지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특허 공법에 단열방수 입니다.

또한 완제품으로 시공하기 때문에 시공 기간이 짧아 요즘같이 변덕스러운 날씨나 계절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언제든 시공이 가능한 전천후 방수공법입니다.

 

단열성-방수성-매우-뛰어난-이파엘지-옥상시트방수

 

5. 습기와 공기 배출이 원활하고 수명이 긴 시트방수 공법입니다.

옥상 슬라브의 원활한 습기나 공기 배출을 위해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시공 규격에 맞춘 ‘벤틸레이터’를 중간중간에 설치하며, 마지막 공정으로는 이파엘지 전용 탑 코팅제를 도포해 옥상에 확실한 2중 방수막이 형성되어 더 긴 수명의 방수 효과를 얻게 됩니다. 

 

수명이-길고-하자없이-오래가는-옥상방수공사
(좌)난간이 없거나 특수 구조는 벤틸레이터를 구조에 맞게 시공 / (우)탑코팅 컬러: 녹색 or 회색

 

6. 어떤 하자 난 옥상이라도 바탕면 철거 없이 시공할 수 있습니다.

도막 타입 등 모든 방수는 시공전 바탕 상태와 바탕 정리 과정이 시공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데,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는 어떤 하자 난 옥상이라도 전면 철거할 필요가 없으며 간단한 바탕정리 후 바로 그 위에 시공함으로 철거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옥상방수-시공전-하자난-옥상에-깔아서-시공하는-트라이슈머-단열복합시트-공법
어떤 하자 난 옥상이라도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는 깔아주는 '절연공법'으로 시공합니다.

 

 

최근 더 심각해지는 국지성 폭우, 게릴라성 호우, 강풍 등 다양한 자연기후와 기상이변으로 비가 새지 않던 건물도 누수로 많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건물에 ‘옥상 누수’ 문제가 있고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운 건물’이라면, 칠하거나 때우기만 하는 방식의 잦은 보수공사는 지양하고 미래를 위해 하자 없이 오래가는 검증된 옥상 시트방수인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로 대비해 보세요.
시공 후 6년 A/S와 연 2회 정기점검으로 옥상 유지보수 관리에도 큰 도움을 드립니다.

 

대구-이파엘지-요양원-옥상방수-트라이슈머-단열복합시트-시공후
이파엘지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 - 대구 동구 요양원 시공후

 

 

영상으로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2022.07.14 - [옥상방수 Q&A] - [옥상단열 QnA] 방이 너무 더워 찜질방 같습니다. 시원하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Questions.

건물 꼭대기층에 사는데 여름이면 방이 너무 덥고 습합니다.

방이 서향에 위치해 햇빛에 강한 영향을 받고 있는데 빌라 건물에서 가장 최상층이고 오래된 건물이다 보니 찜질방처럼 덥고 뜨겁고 굉장히 습합니다.

그런데 유독 한 방만 더욱 덥네요.

열 차단을 위해 여러 가지 보수공사도 해 봤고, 열 반사 시트를 이용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 보았으나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에어컨은 냉방비가 많이 들어 부담스러운데... 이 밖에 건물을 시원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Answer.

외벽이나 옥상처럼 외부에 맞닿은 방일수록 더욱 덥습니다.

여름철-더운-실내-열손실

유달리 특정 방만 덥다면 외벽, 옥상과 바로 맞닿은 위치는 아닌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같은 특정한 방이 충분히 더 더울 수 있습니다.

빌라나 아파트 등 건물 벽체를 구성하는 콘크리트가 태양열과 자외선의 복사열을 흡수해 방 안으로 고스란히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관리소를 통해 보수 공사를 요청해 볼 수 있습니다.

관리소-단열공사-요청

빌라와 같은 공동 건물의 경우, 옥상이나 외벽 공사를 할 때 관리소와의 협의가 필요하므로 단열공사를 관리소에 요청해 볼 수 있습니다.

※ 만일 요청이 어렵거나 여러 이유로 공사 진행이 난해한 상황이라면, 입주민 회의 등을 통해 안건을 제안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나 건물마다 상이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방을 시원하게 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외단열’ 공사입니다.

에어컨과 같은 냉난방기를 사용하지 않고 방을 시원하게 만들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부실한 건물의 단열을 보강하는 ‘단열공사’입니다.

요즘 폭염의 무더위 등 기후를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시대인데, 앞으로는 이상기후가 더욱 극심해질 것으로 보고 있어 폭염과 열대야는 물론 한파까지 대비하는 ‘외단열’ 시공이 건물에 정말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지은 지 오래된 건물은 물론이고 새로 지은 건물이라도 앞으로 예측하기 힘든 자연 기후를 대비한다는 것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당장 들어가는 비용을 아끼고자 단순한 보수, 보완하는 수준의 공사나 실내 단열에만 투자를 하는데, 이는 근본적인 원인 해결이 아닌 임시방편이기 때문에 돈은 돈 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낭비하는 것을 반복하고 건물은 그동안 많은 손상을 입게 됩니다.

 

 

 

건물이 뜨거운데 '옥상 단열'을 해야 하는 이유

취약한-옥상-단열-범위
단열에 취약한 옥상 슬라브 - 사진출처: 이파엘지 홈페이지

옥상은 태양열과 자외선, 뜨거운 공기나 한 겨울의 추운 냉기를 365일 고스란히 받아내는 곳입니다.

옥상과 천장은 열 손실이 발생되기 쉬운 단열 취약부위가 곳곳에 존재하며, 실내가 너무 덥거나 춥다면 건물 외부의 자외선, 태양열을 차단해 확실한 단열 효과를 얻게 하는 ‘외단열’ 시공 중 특히 ‘옥상단열’에 더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는 지구 온난화의 가속화로 인해 더 큰 이상기후가 예측되므로, 국지성 호우나 폭우, 폭염 등 각종 기후에 대비하여 옥상 단열 기능은 물론, 확실한 옥상방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 공법을 추천합니다.

트라이슈머-단열복합시트-깔아서-시공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넉넉하게 대비된 확실한 옥상단열 방법

별도의 단열 물질이 포함된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와, 단열효과가 뛰어난 ‘단열베이스카펫’을 부실한 옥상 바닥에 2중으로 깔아서 덮어주어 2~3중의 단열 보온 효과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실내 환경 조성을 도와줍니다.
(3~5도의 단열 효과 / 냉난방비 절감 효과 / 단열보드 옵션 추가 시 3중 단열 효과)

 

옥상-시트방수로-단열공사-하는-법
(좌) 단열보드 시공 / (우) 단열보드+단열베이스카펫+단열복합시트 = 총 3중 옥상단열

 

 

무기질 소재로 구성된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는, 단열 효과뿐 아니라 물이 침투하지 못하는 특수 소재로써 확실한 방수 효과가 있으며, 시트 간 겹쳐진 이음매를 전용 접착제로 부착한 뒤 이파엘지만의 탑 코팅제를 도포함으로 2중의 방수 효과를 얻게 합니다.

또한 바닥에서 띄워 시공하는 ‘절연공법’으로, 별도로 형성된 방수층이 열과 진동에 의한 ‘진행성 크랙’에 영향을 받지 않아 하자 없이 시트 고유의 수명이 20년 이상 너끈히 가는 특허공법입니다.

 

트라이슈머-단열복합시트-옥상단열-공사-시공후
(좌) 이음매 접착 시공 후 / (우)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시공후

 

 

제품과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시공 후 6년 무상 A/S 및 연 2회 정기점검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 시스템’의 시공과정을 영상을 통해 더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추가로, '외벽 단열'시공까지 더하면 더욱 확실합니다.

현재 외벽 마감재가 부실하거나 노후화되어 내구성이 결여되었다면, 분명 외벽에도 단열 문제가 있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

현재 외벽에 진행성 크랙은 없는지, 물 새는 곳은 없는 지, 부식되어 떨어져 나가거나 탈락되고 있진 않나 살펴보는 것이 좋으며, 여름에는 덥고 겨울엔 추운 건물이라면 실내를 좁아지게 하는 내부 단열보다는 외벽에서부터 1차적으로 자외선 등을 차단하는 외부 단열 공사를 해야 합니다.

 

아래는 노후된 시골집 리모델링 현장인데, 산과 가깝고 오래된 건물로써 칙칙한 외관 문제는 물론 비도 새고, 단열이 매우 부실한 상태였습니다.
여기에 이파엘지의 ‘트라이슈머 아트패션시트 외벽 리모델링 단열방수’ 시스템을 적용, 한 번의 리모델링 시공으로 외관을 180도 새롭게 바꾸는 동시에 확실한 단열, 방수 효과까지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추가로 난연 옵션을 선택하면, 혹시 모를 화재 시 불을 빠르게 진화할 수 있어 안전 부분에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외벽-단열-외단열-시공중
아트패션시트-외벽방수-외단열-외벽리모델링-시공후

 

 

 

Questions.

빌라 옥상에서 물이 새 안방 천장이 젖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축 빌라 건물이고, 매매 후 입주한 지 1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9층으로 제일 최상층인데, 어제 비가 많이 온 뒤 옥상에서 누수가 되는 건지 안방 천장이 젖기 시작했습니다.

신축 건물인데도 불구하고 벌써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는데 이 부분에 보상 수리를 받을 수 있을까요?


Answer.

1. 옥상 누수가 확실하다면, 하자 보수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옥상누수-천정누수-하자보수-요청하는-법
빌라 건물의 옥상은 공용 구간이므로 하자보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가장 우선시되어야 할 점은 먼저 현장을 점검하는 것이지만, 비가 올 때 천장으로 누수가 되는 것과 건물이 최상층이라는 것을 고려했을 때는 옥상 누수 문제가 유력합니다.

 

누수는 신축 건물이든 구축 건물이든 어떤 곳에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실을 규명하는 것보다는 재빠른 원인 진단 및 해결이 더 급선무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옥상누수 문제가 확실하다면, 시공사 측에 요청을 해 하자 보수 공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옥상방수는 건축법상 기본 하자보수 기간이 3년이지만 시공사 및 계약 내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2. 하자 보수 요청 전 ‘이것’을 미리 준비하세요.

옥상크랙-천장균열-하자보수-요청하기-전-준비
옥상의 균열은 빗물 누수 문제와 직결됩니다.

하자 보수 요청을 준비하실 때, 직접 물이 새는 양상을 확인해 ‘기록’으로 남겨두면 업체에 요청하시는 부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래 항목들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물이 새는 부위의 변화 양상을 확인해 기록으로 남겨두기 (특히 비 오는 날 물이 더 번지는지, 비가 오지 않을 땐 누수 문제가 없는지 체크해보기)
  2. 누수가 의심되는 옥상 범위에 균열은 없는지, 아주 미세하게 라도 진행성 크랙이 있는 상태인지 살펴보기

 

누수로 의심되는 양상을 비가 오는 시점부터 면밀히 직접 관찰하여서 사진, 영상 등 기록으로 자료를 남겨 두면, 추후 어떤 업체가 시공을 하든 원인 진단에 도움이 되며 하자 보수를 요청하는 부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누수의 원인은 옥상 바닥 외에도 옥상의 난간, 외벽 등 다양한 곳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어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3. 하자 없이 오래가는 확실한 옥상방수를 해야만 합니다.

임시방편의 보수공사는 주기적으로 반복해야 합니다.

신축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비가 새는데 지금 이 시점에 제대로 해결을 하지 않는다면, 세월이 흐르면서 더욱 누수가 심해질 것이고 침투된 빗물이 건물의 노후화를 촉진시켜 내구성까지 현저히 떨어뜨리게 됩니다.


또한 현 시대의 모든 건물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극심해진 국지성 호우, 폭우, 폭염, 폭설 등을 감당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누수 문제가 발현되었을 때 칠하는 도막방수나 실리콘 보수 등의 임시방편이 아닌, 정말 확실한 방수 방법으로 해결을 해야 물질적, 시간적, 정신적 손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누수의 원인이 옥상방수 문제가 확실하다면, 하자 없이 오래가는 확실한 옥상방수 방법으로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 공법’을 추천합니다.

 

 

4.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로 옥상방수를 해야 하는 이유

절연공법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

보통 ‘옥상방수’ 하면 칠하는 도막방수를 많이 떠올리는데, 칠하는 옥상방수 방법은 계절에 따라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는 옥상 슬라브에 접착하여 시공하는 방식으로써 바닥 슬라브 층과 함께 터지거나, 갈라지거나, 들뜨는 등의 하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는 옥상 바닥 위에 띄워서 쭉쭉 깔아주는 완제품의 시트방수로써, 진행성 크랙이나 건물의 진동은 물론 태양열과 자외선, 비바람 등에도 쉽게 영향을 받지 않아 갈라지거나 터지는 하자 없이 시트 고유의 수명이 20년 이상 너끈히 오래갑니다.

또한 도막방수 뿐 아니라 여느 시트방수와 비교해도 열에 의한 변형이 현저하며, 변함없는 상태로 유지되는 강한 내구성의 방수 시트라는 것을 내열성능, 인장강도, 인열강도 등 다양한 시험을 통해 확인하였습니다.

트라이슈머-단열복합시트-내열성능-내구성-시험결과

 

무엇보다 특허제품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는 완벽한 방수성, 뛰어난 단열성으로 건물 옥상에 시공했을 경우 물 샐 틈 없는 확실한 옥상방수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단열카펫’과 함께 2중으로 시공하여 감당하기 어려운 폭염과 한파에도 뛰어난 옥상 단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옥상에 확실한 2중 단열 효과는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며 냉 난방비를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에 요즘 같은 기후와 환경에 매우 필수적인 단열공사입니다.

옥상단열-시공은-요즘-기후에-필수공사-입니다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 시공 후에는 6년 무상하자보수, 연 2회 정기점검 서비스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옥상방수 제품과 방법, 업체를 선정할 때에는 옥상이라는 공간을 정확히 이해하고 앞으로의 기후까지 고려해, 하자 없이 20년 이상 오래가는 이파엘지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 시스템’을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매우 유익할 것입니다.

이파엘지-옥상방수-시공과정
트라이슈머-단열복합시트-옥상방수-시공후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 시공 후

 


 

영상을 통해 실제 빌라 건물에 시공한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에 대한 자세한 시공과정을 확인해 보세요.

이파엘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옥상방수 방법에 대한 설명을 더 확인해 보세요.
https://ipalg.co.kr/bbs/page.php?hid=m01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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